오늘 기사를 보다보니 전남 영암 무면허 사고가 있어어요. 그런데 문제는 운전자는 10대 여성으로 형이 빌리 렌터카를 다시 빌려 친구들을 태웠다고 하는거죠. 사고는 영암 대불산단의 한 도로에서 빗길 등 운전미수긍로 가로수를 들이 받은 은 건데 과속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네요.

더 안타까운 것은 차량 안에 5명이 타 있었는데 1명은 숨지고 4명이 부상을 당했다는 거죠.

고인들에게 깊은 조의를 표하며 더이상 이러한 사고가 발생치 않았으면 좋겠네요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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